'더 배트맨', 5억 달러 글로벌 흥행 목전…훨훨 나는 로버트 패틴슨
작성일: 2022.03.15 11:3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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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더 배트맨'이 전세계 흥행 수익 5억 달러를 목표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미국 버라이어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더 배트맨'은 전세계에서 약 4억6300만달러(한화 약 5727억)를 벌어들이며 흥행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억 달러를 벌어들인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홈', '007 노 타임 투 다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까지 4편 뿐이다. '더 배트맨'이 5번째 작품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 배트맨'은 자비 없는 배트맨과 그를 뒤흔드는 수수께기 빌런 리들러와 대결을 통해 성장하는 배트맨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히어로 무비 사상 가장 사실적이면서 인정사정 없는 폭투 액션, 강력하고 무자비한 배트맨의 등장을 알린다.
특히 이번 시리즈로 배트맨 계보를 잇게 된 로버트 패틴슨은 국내에서 이미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남자 주인공이자 '해리포터' 시리즈의 세드릭 디고리 역으로도 인기가 높은 스타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을 비롯해 '굿 타임', '라이프', '더 킹: 헨리 5세',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활약해온 그는 이번 '더 배트맨'의 흥행으로 글로벌 스타로서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됐다.
더불어 그의 차기작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기도 해 그 어느 때보다 국내 팬들의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이다. 로버트 패틴슨은 봉준호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정말 대단한 영화다. 작업이 매우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렇듯 '더 배트맨'의 흥행과 함께 날아오른 로버트 패틴슨이 흥행 5억 달러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봉준호 감독과 함께하는 차기작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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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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