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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윤여정 "걱정 많았는데 만족스러워, 잘했다는 생각 든다"

작성일: 2022.03.18 09:4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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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친코. 제공ㅣ애플티비플러스
▲ 파친코. 제공ㅣ애플티비플러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파친코' 윤여정이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윤여정은 18일 오전 진행된 애플TV+ '파친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여정 "저는 늙은 배우라서 반응에 왔다갔다하지 않는다. 우리 직업이 힘들다. 사람들이 좋아해줘야 한다. 대중 예술이니까. 작품에 플래시백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화면에 담을지 걱정이었다. 그런데 첫 에피소드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팬데믹 동안에 촬영을 하니까 여러가지가 많았다. 마스크도 써야하고 복잡하고 테스트도 매일 했다. 애플 애플 했다. 그런데 역시 애플이더라. 다같이 너무 잘했더라. 젊은 선자가 신인이기에 걱정을 했다. 어떻게 했을지 싶었는데 너무 잘했다. 그저께 만났을 때 넌 걸음걸이와 뭐만 고치면 된다고 알려줬다"며 "그래서 저도 굉장히 잘 봤다. 저는 제가 화면에서 연기하는 걸 보는걸 싫어한다. 이거는 나도 조금 나오고 보니까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한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5일 애플TV+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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