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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율 0%라 생각" 로운, 저승 계약직으로 이어갈 대세행보

작성일: 2022.03.23 10:1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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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운. 제공|MBC '내일'
▲ 로운. 제공|MBC '내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로운이 MBC 상반기 기대작 ‘내일’로 대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다음달 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 연출 김태윤 성치욱, 제작 슈퍼문픽쳐스 스튜디오N)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인생 웹툰으로 손꼽히는 라마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원작이다. 

이 가운데 최준웅 역을 맡은 로운에게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로운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첫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로 풋풋한 청춘 로맨스 감성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이어 ‘연모’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 로운은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명실상부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매 작품마다 성장하는 연기력과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아온 로운이 ‘내일’에서는 사회 초년생 ‘최준웅’이라는 맞춤옷을 입고 또 한번의 도약을 예고한다. 

최준웅은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 위기관리팀의 유일한 계약직 사원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코마상태에 빠져 죽은 자도 산 자도 아닌 반인반혼의 상태로 저승에서 생애 첫 취업의 꿈을 이루게 되는 인물. 이에 로운은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에서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뜨거운 계약직 사원의 모습으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초운은 열정 만렙인 허당 신입의 모습은 물론 따뜻한 오지라퍼, 귀여운 막내미까지 매력을 물씬 내뿜을 예정. 앞서 인터뷰를 통해 로운은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 드는 좋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싱크로율 0%라고 생각하고 연기하고 있다”며 남다른 열의를 드러내기도 했다. 

로운은 극중 저승사자 구련 팀장(김희선), 임륭구 대리(윤지온)와 위기관리팀으로 뭉쳐 죽음의 문턱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열혈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타인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트레이서’ 후속으로 오는 4월 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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