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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공기살인'…이유준, 안방극장·스크린 동시 접수

작성일: 2022.03.23 16:33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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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준. 제공| 에스에이치미디어코프
이유준. 제공| 에스에이치미디어코프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이유준이 tvN 드라마 '빅마우스'에 이어 영화 '공기살인'에 출연을 확정, 열일 행보에 불을 붙였다. 

23일 소속사 에스에이치미디어코프 측은 "배우 이유준이 영화 '공기살인'에 양계장 역으로 출연한다.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인 이유준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영화 '공기살인' 은 봄이 되면 나타났다 여름이 되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 공기를 타고 대한민국에 죽음을 몰고 온 살인무기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사투를 그린다. 

이유준은 극 중 서울지검 검사인 영주(이선빈)와 같은 방에서 근무하는 직원 양계장 역으로 분한다. 양계장은 언니 한길주(서영희)의 죽음으로 변호사가 된 영주를 물심양면으로 돕는 인물로, 가습기살균제의 진실을 파헤치며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한편, 이유준은 2009년 영화 '바람' 똑이 역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암수살인', '퍼펙트 맨', '싱어송', 드라마 '시그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나의 나라', '모범택시'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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