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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제이비, 가위+예지몽+유체이탈 경험담 공개 "숙소생활 중에…"('심야괴담회')

작성일: 2022.03.24 15:4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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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심야괴담회'
▲ 제공|MBC '심야괴담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갓세븐 제이비가 오싹한 공포 체험담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 '심괴인간' VOD 박기웅과 솔로 데뷔 후 다양한 활동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갓세븐 ‘제이비’가 스페셜 괴스트로 나설 예정이다.

‘공포 체험 희망러’ 박기웅과 ‘공포 풀 패키지 체험러’라는 소개로 등장한 제이비는 서로 완전 반대인 공포 체험 방식을 보여 패널들을 흥미진진케 만든다.

박기웅은 지난 '심야괴담회' 출연 당시 공포를 느끼고 싶어 밤중에 홀로 흉가도 가는 등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공포를 찾아 헤맨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 가운데 제이비는 누울 자리와 이불만 있다면 어디서든 공포 체험이 가능하다면서, 가위는 기본, 예지몽은 옵션, 심지어 유체이탈까지 기이한 체험이란 체험은 다 해봤다고 말한다. 

제이비의 말에 박기웅은 “나도 정말 경험해보고 싶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하고, '심괴' 공식 쫄보 황제성은 “대체 그런 걸 왜 부러워하시는 거예요”라며 질색한다. 

이어 제이비는 자신이 겪은 공포 체험 중 가장 기이했던 ‘유체이탈 경험담’을 생생하게 고백해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뜨린다. 

숙소 생활 중 침대에서 잠이 들었던 제이비는 침대 옆에 있던 공기청정기에 한 손을 대고 깊이 잠에 빠져들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삐- 하고 고막을 때리는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 잠에서 깨고 말았다고. 그런데 그때 그의 몸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공기청정기에 닿아있던 손이 드르륵- 긁히는 소리와 함께 몸이 공중으로 붕 떠오른 것.

패널들은 느낌만이면 몰라도 소리까지 들린 거면 '찐'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과연 제이비가 그날 밤 느꼈던 건 정말 유체이탈이었을지 자세한 이야기가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제이비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던 곽재식은 과학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패널들의 반응에 회심의 설명을 내놓는다. “눈을 감고 학창 시절을 떠올려 보세요” 하는 곽재식의 요청에 못이기는 척 눈을 감고 가만히 설명을 따르던 패널들은 그동안 부진했던 곽재식의 신선한 괴심파괴에 환호를 보낸다. 한 방 먹은 제이비 역시 곽재식의 설득력에 눈을 반짝인다. 

한편 이날 '심야괴담회'에서는 내 차에 타고 있는 물에 젖은 귀신의 정체 '몽타주', 잘 나가던 신녀님이 다리 밑에서 망자의 신발을 주워온 이유 '바라지', 영화관 아르바이트 도중 만난 수상한 여인 '스크린' 등의 괴담이 공개된다. 24일 오후 10시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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