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심각한 코로나 후유증 호소 "아들 X냄새도 못 맡아"
작성일: 2022.04.04 19:2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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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코로나19 확진 이후 후유증을 전했다.
서현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만에 집밖에 나오니 봄이 왔다. 저도 아기도 초반엔 좀 아팠지만 잘 회복 중이다. 친구들이 소식 듣고 보내준 과일, 간식, 고기 그리고 독박육아 구세주 퍼즐들 너무 고맙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직 집나간 후각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보통 4~5주 걸린다고 하니 코세척이랑 스프레이 열심히 뿌리며 기다려 보도록. 돌아와라 내 개코. 지금은 우리 아들 똥 냄새도 전혀 못 맡음. 고생했다 모두. 돌아와 냄새들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진은 지난달 28일 "용케도 잘 피해다녔지만 결국 아기와 함께 확진됐다"며 4살 아들과 함께 코로나19로 격리를 시작한 소식를 전한 바 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2017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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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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