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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앰뷸런스', 박스오피스 1위 출발…'수퍼 소닉2' 2위[박스S]

작성일: 2022.04.07 10:2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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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앰뷸런스'. 제공|유니버설픽쳐스
▲ 영화 '앰뷸런스'. 제공|유니버설픽쳐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앰뷸런스'가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앰뷸런스'는 개봉일인 전날 1만6441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 '앰뷸런스'는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에 가담한 동생 '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두 형제의 뜨거운 운명을 건 멈출 수 없는 질주를 담은 액션 영화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제이크 질렌할이 대니 역을 맡았으며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에이사 곤잘레스 등이 가세했다. 

뒤이어 신작 외화인 '수퍼 소닉2'가 1만1644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2020년 개봉해 글로벌 흥행 수익 3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게임 원작 영화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한 '수퍼 소닉'의 속편이다. 

1위를 지켰던 '모비우스'는 신작들에 밀려 두 계단 하락한 3위를 기록했다. 1만305명을 추가로 모아 누적 관객이 35만4268명을 기록했다. 

이밖에 '루이스 웨인: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뜨거운 피', '극장판 주술회전 0',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극장판 시그널', '배니싱:미제사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6만5383명으로 나타났다. 신작 효과 등에 힘입어 하루 전보다 약 3만 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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