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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특별한 데뷔 16주년…"현장에 따뜻한 밥 한끼"

작성일: 2022.04.12 10:2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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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진. 제공|마운틴무브먼트
▲ 박해진. 제공|마운틴무브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데뷔 16주년을 맞은 배우 박해진이 촬영장에서 한가득 축하세례를 받았다.

오는 23일 첫방송하는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극본 하윤아, 연출 이형민·정상희 제작, 삼화네트웍스)의 남자주인공 차차웅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박해진은 최근 '지금부터, 쇼타임!' 촬영장에서 특별한 데뷔 16주년을 맞았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잘나가는 카리스마 마술사 차차웅(박해진)과 정의로운 열혈 순경 고슬해(진기주)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으로 박해진은 냉철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마술사 캐릭터로 또 한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에 지난해말부터 눈코 뜰새없는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소화 중인 박해진은 최근 현장의 전 스태프, 배우들에게 식사를 대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해진은 "여기까지 견뎌오고 지켜온 현장의 소중함을 요즘 더 절실히 느낍니다"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수없는 악재와 물리적인 시간때문에 촬영에도 많은 차질이 빚어지는 걸 보면서 '이럴 때일수록 더욱 원칙을 지키고 주연배우로서 내 할일을 확실히 하자'란 생각으로 '지금부터, 쇼타임!'을 촬영중"라고 최근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제가 연기생활 16주년을 맞을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드라마 현장에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하고 싶었습니다"라며 동료, 선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2006년 KBS '소문난 칠공주'로 혜성같이 데뷔, 16년간 꾸준한 연기 행보를 보여온 박해진은 늘 캐릭터에 100% 몰입하는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작품에 임할 땐 집에서나 현장에서나 늘 손때 묻은 대본이 들려있다는 후문이다. 

▲ 박해진. 제공|마운틴무브먼트
▲ 박해진. 제공|마운틴무브먼트

한편 지금부터, 쇼타임!'은 새롭게 선보이는 MBC 토일드라마로 편성, 오는 4월23일오후 8시 4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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