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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X강동원, 이젠 형·동생 사이…거창이 낳은 '월드 스타'

작성일: 2022.04.16 04: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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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왼쪽)와 강동원. 출처| 뷔 인스타그램
▲ 뷔(왼쪽)와 강동원. 출처| 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강동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거창 동생, 거창 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동원은 뷔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킨다. 이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이클 잭슨 원 쇼' 공연을 함께 즐긴 것으로 보인다.

뷔와 강동원의 만남은 이미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애플TV '파친코'의 총괄 프로듀서 테레사 강은 11일 "한국인을 위한 최고의 밤"이라며 뷔, 강동원을 비롯해 한국계 디자이너 에바 초우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뷔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시즌 그리팅 촬영 다시 강동원을 롤모델로 꼽았다. 그는 "제가 거창 출신인데 강동원 선배님은 거창 출신은 아니지만, 거창고등학교를 나오셨다. '거창에서도 이렇게 잘될 수 있겠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공연에 한창이다. 공연은 8, 9일 두 차례 진행됐으며, 15일, 16일에도 개최된다.

강동원은 최근 미국 대형 에이전시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진출을 예고했으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브로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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