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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아스날 4위 최대 고비…첼시전 이틀 뒤 맨유전

작성일: 2022.04.20 17:05 김건일 기자,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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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날 수비수 벤 화이트.
▲ 아스날 수비수 벤 화이트.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박진영 영상기자] 예상하지 못한 3연패로 4위 싸움에 제동이 걸린 아스날이 런던 라이벌 첼시를 만납니다.

아스날은 첼시의 홈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3연패 탈출에 도전합니다.

겨울 이적시장을 보내고 5연승으로 4위 싸움에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던 아스날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시작으로 브라이튼과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3연패에 빠졌습니다.

4위 토트넘과 승점 차이는 3점입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승점을 챙기지 못한다면 승점 차이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또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는 점에서 연패 탈출이 시급합니다.

3연패 기간 동안 아스날의 가장 큰 문제는 득점력이었습니다.

아스날은 6골을 내주는 동안 단 1골에 그쳤습니다.

코로나 양성 반응을 받고 빠져 있는 라카제트의 복귀가 간절합니다.

첼시는 아스날과 분위기가 상반됩니다.

지난 리그 7경기 중 6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으며, 이 가운데 5경기가 무실점인 만큼 단단한 수비력을 자랑합니다.

최근 다섯 차례 공식 전에선 아스날이 3승 1무 1패로 앞서 있지만 지난 8월 열렸던 첫 번째 맞대결에선 첼시가 2-0으로 이겼습니다.

게다가 아스날은 첼시와 경기하고 이틀 뒤에 맨유와 경기가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도 관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스날이 4위를 향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첼시가 런던 더비를 승리로 장식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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