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첫 홈런 터졌다! 94마일 패스트볼 강타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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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해 처음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시즌 1호 홈런을 날렸다. 94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홈구장 펫코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9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주전 3루수 매니 마차도가 지명타자로 나선 가운데 김하성이 올해 처음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CJ 에이브럼스가 유격수로 나왔다.
김하성은 첫 두 타석에서 3루수 파울플라이에 그쳤다. 그러나 3-0으로 앞서던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홈런을 날리며 앞선 두 타석 부진을 만회했다. 94마일 패스트볼을 공략한 결과였다. 벅 파머의 가운데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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