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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덤',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앵커' 2위 출발[박스S]

작성일: 2022.04.21 11:5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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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앵커'.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앵커'.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20일 2만506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55만8766명으로 60만 돌파를 앞뒀다. 

13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신동덤'은 신작 개봉에도 정상을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개봉주에 극장 관객이 전주 주말보다 약 40% 증가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됨에 따라 25일부터 상영관 취식까지 가능해지는 등 좀처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극장가가 활기를 찾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측은 2주차 관객 특전을 준비하며 관객 모으기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천우희 신하균 등이 출연한 영화 '앵커'는 1만9439명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2만7441명이다. 

역시 신작인 외화 '로스트 시티'가 1만4522명으로 3위에 올랐고, 재개봉한 '중경삼림'이 6216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가수 세븐틴의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더 무비'는 4764명을 동원해 5위로 출발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8만2639명으로 집계됐다. 신작 효과 등에 힘입어 하루 전 4만2759명보다 2배 가까이 관객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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