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왜 다시 떴나…"더빙판도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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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200만 흥행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더빙판으로도 호평 속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첫 극장판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은 지난 21일 더빙판을 개봉해 다시 열기에 불을 지폈다. 더빙판 개봉 후 신작들과 경쟁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4~7위 권을 지키고 있다.
각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 마치 하나가 된 듯한 신들린 우리말 더빙 연기가 더해진 더빙판은 자막판에 이어 다시 한 번 화제몰이 중이다.
“그냥 미쳤다는 말 밖에 못 하겠다. 처음 극장에서 무한 열차를 봤던 그 전율이 되살아났다. 미쳤어요 제발 봐요..”(인스타그램 gimsaero****), “자막 때도 엄청 봤는데 또 마스크 적시고 나왔네요”(익스트림무비 유*), “더빙판 연기 너무 좋습니다ㅜㅜ 더빙은 진짜로 레전드입니다”(네이버 jool****), “더빙판 진짜 쩔었다. 성우님들 불태운 듯.. 마지막 싸움 씬은 진짜 소름 돋음. 굉장했습니다!”(네이버 hong****) 등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한국 성우들의 연기 너무 대박입니다ㅠㅠ 꼭 보고 두 번 보고 세 번 보세요!!”(네이버 asht****), “2번이고 3번이고 더 볼 의향 있음!”(CGV wo****1128), “많이 보러 가세요. 무한재탕하세요!”(인스타그램 jijel****) 등 N차 관람을 독려하는가 하면 “TV판까지 다 더빙이 되면 좋겠네요”(익스트림무비 go****), “더빙판 미쳤습니다. TV판도 더빙으로 계속 이어졌으면 해요”(네이버 tata****), “더빙 진짜 잘 나왔어요! 역시 성우분들 대단하십니다! 1, 2기도 더빙 나왔으면 좋겠네요”(CGV lo****n4) 등 극장판에 이어 TV 애니메이션 더빙을 향한 응원도 이어가고 있을 정도다.
배급사 또한 2주차 관감객을 위한 특전을 마련하는 등 관객들의 호응에 화답하고 있어 자막판에 잇는 더빙판의 흥행 열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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