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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D-5 '붉은 단심' 이준→허성태, 최상의 팀워크…좋은 출발 예고

작성일: 2022.04.27 15:52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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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단심' 배우 이준, 강한나, 장혁, 박지연, 허성태, 하도권, 최리. 제공| 지앤지프로덕션  
▲ '붉은 단심' 배우 이준, 강한나, 장혁, 박지연, 허성태, 하도권, 최리. 제공| 지앤지프로덕션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붉은 단심' 이준, 강한나, 장혁, 박지연, 허성태, 하도권, 최리가 최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안방 출격 준비를 마쳤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극본 박필주, 연출 유영은) 배우들이 27일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먼저 이준(이태 역)은 "처음 사극 연기를 함에 있어 많이 낯설기도 한데, 동료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 또한, 모두가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항상 마음에 짐을 가지고 연기하고 있다.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출연진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강한나(유정 역)는 "이준과는 가장 어려운 감정선을 함께 나누고 있어서 매 장면 서로 의지하며 촬영하고 있다. 장혁 선배는 매번 현장에서 보여주시는 강렬한 박계원의 모습에 늘 감탄하며 촬영 중이다. 이외에도 유정이가 참 많은 인물과 함께하는데, 마주하는 모든 인물이 너무나 매력적이라 매번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장에 가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장혁(박계원 역)은 "이준, 강한나, 박지연과 호흡이 정말 재미있다. 각각 맡은 배역과 갈등 그리고 부딪히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대본을 해석하는 것도 달랐다. 그래서 빠져들면서 연기했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라고 다른 배우들과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현장의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지연(최가연 역)은 "첫 리딩 때 장혁 선배님이 가지고 계신 생각들을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 어렸을 때부터 존경하던 선배의 눈을 보고 연기하고 있다니 참 많이 두근거리는 일이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허성태(조원표 역)는 "연희 역을 맡은 최리는 너무 밝고 에너제틱 하다. 저절로 연기를 잘 맞춰주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연기에 집중하려 노력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박계원 역을 연기하는 장혁과는 극 중 함께 반정을 도모할 만큼, 정치적 동반자였기 때문에 끈끈한 장면들이 종종 등장한다.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감정이 느껴져서 기분이 묘했다. 박계원이 제 손을 덥석 잡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때 묘한 감정이 최고조였다"라고 전했다.

하도권(정의균 역)은 "정의균이 항상 이태 옆에 붙어있는 내관인 만큼 이준과의 케미스트리는 더 좋을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재미있게 연기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장에서도 서로 든든하게 의지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최리(조연희 역) 또한 "모든 배우분이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서로 아이디어 공유도 하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허성태 선배는 작품에 대한 조언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고민도 같이 나눠주시고, 아버지처럼 정말 잘 챙겨주셔서 따뜻한 마음으로 잘 찍고 있다"라고 말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돼야 하는 유정(강한나), 정적인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궁중 로맨스로, 오는 5월 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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