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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알콩달콩 깨가 쏟아졌던 신혼여행 귀국길 "행쇼~"[종합]

작성일: 2022.04.29 07:3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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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떠날 땐 각자였지만, 돌아올 땐 함께였다.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미국 신혼여행을 마치고 28일 따뜻한 환영과 함께 귀국했다. 

지난 11일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던 현빈, 손예진 부부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다시 한국 땅을 밟았다. 미국 LA로 출국해 17일의 꿈결같은 허니문을 즐긴 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출국장에 함께 나타나 가벼운 스킨십과 함께 기다리던 취재진과 팬들을 맞았다. 

신혼여행을 떠났던 지난 11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투샷'이었다. 당시에는 여러 취재진과 경호원이 현장을 지킨 가운데 먼저 나타난 손예진이 수속을 밟고 출국장을 빠져나간 뒤에야 현빈이 나타났다. 현빈은 시간차를 두고 출국 수속을 진행해 아쉽게도 '세기의 부부'의 신혼여행 출국길 투샷을 포착할 수 없었다.

그러나 여행을 마친 두 사람은 출국 당시와는 다르게 나란히 나타나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덕분에 '세기의 부부' 현빈, 손예진의 캐주얼 커플룩 투샷도 탄생할 수 있었다. 

손예진은 흰색 티셔츠, 편한 바지에 흰색 모자를 쓰고 모습을 비췄다. 현빈은 파란색 셔츠, 검은색 슬랙스에 검은색 모자를 쓴 모습이다. 두 사람은 짐을 카트에 나눠 싣고 직접 끌고 나왔다.  

'세기의 부부'답게 환영 인파로 공항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현빈, 손예진이 모습을 들어내자 카메라 플래시가 연신 터졌고, 팬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긴 시간 비행에 지칠 법도 하지만, 두 사람을 환영하기 위해 모여든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들어 인사했다. 두 사람이 나오자 공항은 사람들로 뒤엉켜 혼잡했다. 현빈은 아내 손예진이 다칠까 손으로 보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빈은 공항 밖으로 나와서는 손예진을 감싸 안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들은 달달한 신혼 부부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 지난 4월 11일 따로 신혼여행 출국길에 나선 현빈 손예진 ⓒ곽혜미 기자
▲ 지난 4월 11일 따로 신혼여행 출국길에 나선 현빈 손예진 ⓒ곽혜미 기자

앞서 현빈 손예진 부부는 지난 3월 3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철통 보안 속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11일 만에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 현빈 손예진 부부 ⓒ곽혜미 기자
▲ 현빈 손예진 부부 ⓒ곽혜미 기자

'세기의 부부' 탄생인 만큼 신혼여행 역시 높은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을 보기 위해 현지 팬들이 몰려 지나친 관심으로 몸살을 앓아야 했다. 지난 24일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뉴욕의 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중국 SNS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 농구장에서 포착된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 출처| 웨이보
▲ 농구장에서 포착된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 출처| 웨이보

또한 27일에는 현빈, 손예진이 NBA 경기를 관람 중인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5일(현지시간) 열린 NBA 브루클린 네츠의 홈구장 바클리스 센터를 방문해 보스턴 셀틱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 경기를 관람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현지 중계 화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 현빈 손예진 부부 ⓒ곽혜미 기자
▲ 현빈 손예진 부부 ⓒ곽혜미 기자

신혼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 두 사람은 일상으로 복귀한다. 연기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현빈은 영화 '교섭'과 '공조2: 인터내셔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손예진은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현빈 손예진 부부 ⓒ곽혜미 기자
▲ 현빈 손예진 부부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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