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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3' 종영까지 2회" 재벌가 입성 박주미, 박정언과 '도우미 대첩'

작성일: 2022.04.28 17:5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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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지담미디어
▲ 제공|지담미디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결사곡3’ 결말이 온다!”

종영까지 단 3일만을 앞둔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박주미가 박정언과 격렬한 ‘기 싸움’에 들어간다.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오상원 최영수, 제작 하이그라운드 ㈜지담 미디어 초록뱀 미디어, 이하 ‘결사곡3’)는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매회 선사하는, 한번 보면 끊기 힘든 극강의 중독성에 힘입어 14회 연속 동시간대 종편 1위를 지키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4회에서 사피영(박주미)은 서동마(부배)와 무사히 웨딩마치를 올렸고, 첫날밤에서 이미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음을 고백해 화제를 일으켰다.

이와 관련 박주미와 박정언의 ‘도우미 대첩 예고’ 투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달콤한 첫날밤을 치른 사피영이 서동마와 한복차림으로 시아버지(한진희)가 있는 집으로 들어오고 도우미들 대표 최집사(박정언)가 이를 아니꼽게 보는 상황. SF전자 맏며느리 이시은(전수경)의 결혼 소식에도 “신데렐라도 아니구, 할데렐라?”이라며 빈정거렸던 최집사는 깐깐한 새 사모님 사피영의 지적에 “단추 같은 X! 판을 흔들어 놓을 거야”라며 도우미들과 작당 모의를 시작한다. 

그러나 할 말은 다 하는 성격의 사피영이 최집사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 터. 과연 텃세를 부리는 최집사에게 사피영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SF전자 사모님으로서 속 시원한 사이다 한방을 터트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박주미와 박정언의 ‘도우미 대첩 1초 전’ 장면은 촬영 당시 밝은 미소로 현장에 등장한 박주미는 박정언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면서 다소 경직된 박정언의 긴장을 풀어줬다. 이어 박주미와 박정언은 장면에 대한 의견을 진지하게 나누고는 차분히 각각 맡은 사피영과 최집사의 감정에 집중했다. 깊게 몰입한 두 사람은 긴장감이 핑퐁처럼 휘몰아치는 날 선 장면을 순조롭게 완성,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제작진 측은 이 장면을 두고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주특기인 인간의 내면 최극단 심리와 반전 쾌감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장면”이라는 말과 함께 “매회가 엔딩 맛집인 ‘결사곡3'의 최종회가 3일 뒤로 다가왔다. 최종회에선 어떤 엔딩으로 시청자들에게 파란을 안길지 꼭 본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TV 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사곡3’ 15회는 오는 30일, 마지막 16회는 5월 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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