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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올라 에이전시 “사망설, 가짜 뉴스”

작성일: 2022.04.28 21:34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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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사진 오른쪽).
▲ 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사진 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슈퍼 에이전트의 사망 보도는 거짓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복수 매체는 28일(한국시간) 일제히 “미노 라이올라가 향년 54세에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

복수 이탈리아 매체는 “라이올라의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 폐 질환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추측했다.

라이올라는 이적시장 거물로 통한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리오 발로텔리, 엘링 홀란드, 폴 포그바 등 슈퍼스타급 선수들이 그의 고객이다.

하지만 상황이 급변했다. 글로벌 통신 ‘AP’의 다니엘라 마타는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라이올라의 에이전시를 통해 확인했다. 그의 사망설은 가짜 루머다. 라이올라는 죽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유럽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SNS를 통해 라이올라가 입원한 밀라노의 알베르토 장그릴로 의사의 말을 전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해당 의사는 “라이올라의 생사를 추측하는 사이비 기자들의 전화에 화가 난다”라고 밝혔다.

라이올라의 사망설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수술을 받은 직후에도 돌았던 소문이다. 당시에는 사촌이 직접 라이올라의 생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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