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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박군 휴대폰 속 이름에 "서운해" 폭발…김지민도 야유('하우스대역전')

작성일: 2022.04.29 10:0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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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군, 한영. 제공| SBS 미디어넷
▲ 박군, 한영. 제공| SBS 미디어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박군과 한영이 서로를 부르는 애칭을 깜짝 공개한다. 

박군은 29일 방송되는 SBS FiL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에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한영을 위해 사무실 리모델링 이벤트를 준비한다. 

한영은 이 사실을 모른 채 사무실을 찾았다가 바뀐 공간에 깜짝 놀란다. 

한영의 등장에 김성주는 "두 분의 조합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다"라고 하고, 김지민은 "결혼 전후의 애칭이 궁금하다"라고 질문을 던진다. 한영은 "선후배로 만나서 애칭이 어색했다. 누나 동생하다가 '자기야'가 입에 안 붙더라. 지금은 거의 '자기야'로 통일했다"라고 수줍게 웃는다.

김성주는 "휴대전화에 (박군을) 뭐라고 저장해 놨냐"라고 묻고, 한영은 "저는 '내편'이라고 저장해 놓고 (박군에게) 전해줬더니 '하트는 없냐'고 해서 하트까지 저장해놨다"라고 한다. MC들은 박군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한영의 애칭을 궁금해하고, 박군은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인다. 

박군은 "아직도 한영 선배님"이라고 자신의 휴대전화를 공개하고, 박군 휴대전화에는 '한영누나(밝히는가)'라고 저장돼 있었다. 한영은 이를 확인하고 놀라고, 김지민은 "왜 그랬냐. 이건 너무 서운하다"라고 속상해해 박군의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박군과 한영은 2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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