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빌보드를 목표로"…클라씨, '클래스'가 다른 데뷔 선언[종합]

작성일: 2022.05.04 17:09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클라씨. 제공| M25
▲ 클라씨. 제공| M25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클라씨가 클래스가 다른 데뷔를 선언했다. 

클라씨는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미니앨범 와이-클래스 이즈 오버' 쇼케이스를 열고 "글로벌 걸그룹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클라씨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탄생한 데뷔조다. 원지민, 홍혜주, 김리원, 박보은, 윤채원, 김선유, 명형서로 이뤄진 7인조 걸그룹이다. 

리더 홍혜주는 "'방과후 설렘'이 끝나고 오랜 시간이 지났다. 꿈꿔오던 데뷔를 진짜 하니까 아침부터 긴장되는 마음으로 쇼케이스장에 왔다. 이렇게 무대를 해서 행복하고, 앞으로 할 활동들이 더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명형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이다. 한 마디로 날아갈 것 같다"라고 데뷔의 감격을 전했다. 

클라씨는 '품격 있는'이라는 사전적 의미 외에도 '수업이 끝났다'는 의미의 '클래스',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부여한 '콜론(:)', '같은 K팝이지만 차원이 다른 클라씨의 음악을 즐겨보자'는 와이 돈트 위 인조이 세임 세임 벗 디퍼런트 뮤직 오브 클라씨?'를 결합한 팀명이다.

팀명에는 '오디션을 넘어선 클라씨가 차원이 다른 음악으로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셧 다운'으로 중독성 강한 K팝과 화려한 인도 발리우드풍이 어어우러진 'K-우드' 댄스곡이다. 새로워진 자신을 마음껏 보여주겠다는 다부진 가사가 특징이다. 

클라씨는 '전곡의 타이틀화'를 선언해 눈길을 끈다. 윤채원은 "'클래스 이즈 오버'는 저희 스스로의 첫 선언문이다. 전곡이 타이틀곡이고 그 중 메인이 '셧 다운'이다"라고 소개했다. 

원지민은 "'셧 다운'이라는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됐다'고 생각했다. 대중 분들께 저희 클라씨를 마음껏 소개드릴 수 있겠다 싶었다. 저희 클라씨만의 세계관과 많은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명형서는 "저희 클라씨는 퍼포먼스와 보컬이 다 되는 그룹인데, 이런 클라씨를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이라고 '셧 다운'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특히 클라씨는 2008년생 멤버 박보은, 김선유로 최연소 아이돌 기록을 경신했다. 

명형서는 "나이 어린 친구들이 있는 게 장점이다. 그만큼 무수하게 많은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고, 나아갈 미래가 기대가 된다.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클라씨를 가능성 있는 그룹이라고 자평했다. 

▲ 클라씨. 제공| M25
▲ 클라씨. 제공| M25

롤모델로는 블랙핑크, 아이유를 꼽았다. 박보은은 "블랙핑크 선배님들이 롤모델이다. 보컬이면 보컬, 랩이면 랩, 퍼포먼스도 퍼포먼스까지 잘 하고, 프로다운 모습이 존경스럽다"라고 했고, 윤채원은 "아이유, 태연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자기 자신의 노래를 당당하게 뽐낼 수 있는 멋진 아이돌이 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클라씨는 차원이 다른 실력과 팀워크로 '글로벌 걸그룹'을 목표로 활발하게 활동하겠다는 각오다. 홍혜주는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다"라고 했고, 원지민은 "클라씨가 보컬로 강한 팀이다. 보컬로는 누구도 이길 수 없는 팀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명형서는 "저희가 '방과후 설렘'에서도 보컬로 강한 멤버들이 모였다. 엄청난 고음도 가능하다. 차원 다른 보컬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홍혜주는 "저희 클라씨는 글로벌한 걸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외국 시상식이나 외국 무대에 서는 것이 저희의 목표다. 특히 빌보드가 목표"라고 했고, 김리원은 "앞으로도 많은 영상들을 통해서 저희가 보여드리지 못했던 매력이나 장점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