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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아이유 "칸 영화제 초청 영광, 이런 날이 또 있을까"

작성일: 2022.05.10 10:2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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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이지은 ⓒ곽혜미 기자
▲ 아이유 이지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브로커'에 출연한 이지은(아이유)이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과 화상으로 참석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지은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브로커'로 칸의 레드카펫에 오르게 된 데 대해 "저도 정말 영광이다. 경쟁부문으로 초청이 돼서 살면서 또 이런 날이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가서 열심히 배우고 눈에 담고 즐기다 오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첫 상업영화로 '브로커'를 선택하게 된 과정에 대해서는 "제가 시나리오를 받고 글을 다 읽기 전에 단편 영화를 찍으면서 배두나 선배님과 호흡을 맞췄던 적이 있었다. 선배님께 전화를 해서 한 번 여쭤봤다. 배두나 선배님도 '그 역할이랑 너무 잘어울릴 것 같다'고 말해주셨다. 평소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더 확신을 갖고 대본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고 떠올렸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6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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