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 '케이콘 2022 프리미어' 출격…'걸그룹 명가' 명맥 잇는 퍼포먼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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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걸그룹 니쥬(NiziU)가 '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에 출연해 글로벌 K팝 팬들을 매료시켰다.
니쥬는 세계 최대의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서울' 8일 공연에 등장해 프리 데뷔곡 '메이크 유 해피' 한국어 버전부터 두번째 싱글 타이틀곡 '테이크 어 픽처' 영어 버전 그리고 케이콘을 위해 준비한 신곡 '아소보'(ASOBO) 영어 버전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은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노래와 경쾌한 퍼포먼스로 '걸그룹 명가' JYP의 히트 계보를 잇는 팀 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룹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와 이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니쥬를 향해 글로벌 팬들은 "니쥬 노래 정말 좋다", "한국어 소통도 잘한다"라며 높은 호감을 표했다. 특히 현장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프리 데뷔곡 '메이크 유 해피'는 빌보드 재팬 역대 17번째 3억 스트리밍 곡으로 이름을 올린 곡이자 JYP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힘들 때도 응원해 주는 팬들을 위해 꼭 멋진 가수가 되어 보답하겠다"라는 멤버들의 진심을 담아냈다.
니쥬는 데뷔하자마자 일본 가요계를 사로잡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지난 4월 12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아소보'는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을 비롯해 일본 라인뮤직 데일리 송 톱 100, 레코초쿠 데일리 싱글 랭킹, mu-mo 다운로드 데일리 싱글 랭킹, mora 싱글 데일리 랭킹 등 현지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이에 니쥬는 오는 7월 20일 일본 신곡 '클랩 클랩'을 발표하고 뜨거운 현지 인기를 이어간다. 최근 공개된 '클랩 클랩' 이미지에는 멤버들의 스포티한 매력이 담겨 신곡을 향한 팬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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