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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스타' 윤종신, 떨림으로 꽃피운 첫 무대 기억 "5번 NG 내서 5번 다시"

작성일: 2022.05.11 11:3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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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채널A '청춘스타'
▲ 제공|채널A '청춘스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채널A ‘청춘스타’의 윤종신이 떨리는 첫 무대를 앞둔 청춘들에게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청춘스타’(연출 박철환)는 3개로 나뉘어진 케이팝 유니버스의 경쟁과 연대 속에서 이 시대 청춘스타가 탄생하는 초대형 오디션. 방송을 앞두고 청춘스타가 되기 위해 첫 걸음을 뗀 청춘들의 가슴 떨리는 첫 무대가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1분 23초라는 짧은 러닝타임에도 첫 무대에 오른 청춘들의 떨림이 고스란히 전달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지금은 대한민국의 국보급 가수 겸 작사∙작곡가로 활약하고 있는 윤종신의 떨림으로 꽃피운 첫 무대의 기억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윤종신은 “015B라는 팀에서 노래하는 사람을 구한다고 하길래 갔다”며 “이게 왠지 ‘내 인생의 기회 같다’라는 느낌을 받아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015B 앨범에 합류하면서 데뷔하게 됐다”며 첫 데뷔 당시를 추억했다. 여기에 “몇 백명 관객 앞에서 첫 무대를 했는데 5번 NG를 내서 5번을 다시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살짝 떨린다”고 덧붙이며 지금의 윤종신으로 여유롭고 완벽하게 무대를 마칠 수 있기에 앞서 잊을 수 없는 첫 무대의 떨림을 전했다.

또한 윤종신은 K-뮤직 배틀 오디션을 준비하는 청춘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밀고 나가는 것. 그게 중요한 거 같다”고 조언하며 후배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윤종신은 출연 이유에 대해 “’하트시그널’ 팀의 뉴페이스들을 바라보는 안목에 대한 확실한 신뢰가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만드는 K-뮤직 배틀 오디션 ‘청춘스타’는 오는 5월 1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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