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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서주원과 불화설에 모호한 해명 "본인에 직접 물어봐라"

작성일: 2022.05.12 17:2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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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옳이(왼쪽), 서주원. 출처| 아옳이 인스타그램
▲ 아옳이(왼쪽), 서주원. 출처| 아옳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아옳이와 남편 서주원이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아옳이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서주원은 11일 자신의 SNS에 "이제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라며 누군가를 저격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이제라도 남기지 마. 이미 많으니까"라며 법적 분쟁을 암시하기도 했다. 

해당 글은 삽시간에 퍼지며, 저격 상대가 아내 아옳이를 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으로 이어졌다. 서주원이 SNS에 올렸던 아옳이의 사진들을 삭제했기 때문.

아옳이는 이에 대해 "저도 주원이가 올린 거 봤다. 주원이가 한 말이라 제가 해명할 게 아닌 것 같아서 직접 물어보거나 DM(다이렉트 메시지)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놨다. 아옳이의 소속사 역시 "개인적인 문제"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아옳이와 서주원은 2018년 결혼했다. 아옳이는 구독자수 약 6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며, 서주원은 2017년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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