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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세팍타크로협회, 세계선수권 대비와 외교 위해 베트남행

작성일: 2022.05.12 17:11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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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SEA GAMES 세팍타크로 미팅에 참석한 오주영(가운데) 회장 ⓒ대한세팍타크로협회
▲ 2021 SEA GAMES 세팍타크로 미팅에 참석한 오주영(가운데) 회장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대한세팍타크로협회의 오주영 회장이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의 공식 초청장을 받아 베트남으로 향했다.

세팍타크로협회는 12일 “오 회장이 12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2021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 GAME)에 공식 초청됐다”고 전했다.

동남아시아경기대회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동남아시아 스포츠 이벤트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동남아에서는 아시아경기대회에 버금가는 중요한 대회다.

이번 2021 베트남 동남아시아경기대회는 11개국 40개 종목의 7,000여 명의 선수단이 대회에 참가했다.

오 회장은 “동남아시아국가가 아님에도 대한민국을 초청해준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에 감사드린다. 비록 아시아경기대회가 연기됐지만, 세팍타크로 종목의 메가 이벤트 중 하나인 세계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가 다가오는 7월에 예정돼 있다. 11월에는 5년 만에 국내에서 국제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동남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작으로 세팍타크로가 더욱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하여 스포츠 외교 활동에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이번 초청으로 현장에서 대회 운영 방식 및 참가국 확대 등을 위한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가깝게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대전 ISU 인터내셔널 세팍타크로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와 멀게는 대한민국 세팍타크로의 국제 경쟁력 강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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