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 합류…하지원X강하늘과 호흡[공식]
작성일: 2022.05.16 11:3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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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성동일이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에 합류했다.
성동일은 KBS 새 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극본 조성걸, 연출 윤상호, 이하 '커튼콜')에 출연해 하지원, 강하늘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커튼콜'은 북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의 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성동일은 극 중 '호텔 낙원'의 전(前) 지배인이자 총수의 오른팔인 정상철 역을 맡았다.
정상철은 총수 자금순을 제외하면 호텔 낙원에서 가장 오래 일한 직원으로, 총지배인까지 지냈던 인물이다. 그는 지배인의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총수의 수행비서처럼 그녀를 아직까지도 옆에서 보필하는 가족만큼이나 가까운 최측근이다.
다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하지원, 강하늘과 연기 호흡을 맞췄던 성동일이 '커튼콜'에서 만들어 낼 대체불가 시너지에 기대가 한껏 상승하고 있다.
'커튼콜'은 곧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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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희 기자 jdh0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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