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대한컬링연맹 회장 '올해의 컬링 빌더' 수상…韓 컬링, 7개 부문 휩쓸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대한컬링연맹이 2021~2022 ‘에브리씽 컬링 어워드'에서 총 31개 부문 중 총 7개를 수상해 전체 순위 2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에브리 컬링 어워드는 매년 선수, 지도자, 임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부문의 시상을 진행하는 국제 컬링 네트워크로 작년 팀 킴(강릉시청) 김초희가 올해의 세컨드 선수로 선정한 바 있다.
한국 컬링은 ▲올해의 빌더(김용빈) ▲올해 가장 발전한 남자 선수(김수혁) ▲올해 가장 발전한 남자팀(경북체육회) ▲올해의 여성 리드(설예은) ▲올해의 여성 서드(김민지) ▲올해의 월드 컬링 투어 팀(팀 김은지) ▲올해의 코치(신동호) 등을 수상 받으며 총 7개로 전체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의 컬링 빌더를 수상한 대한컬링연맹 김용빈 회장은 세계컬링연맹(WCF) 회장 케이트 네스, 캐나다의 캐서린 핸더슨 등 세계 컬링의 거목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회장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대한카누연맹 제10대 회장을 역임하며 카누 역사상 최초 남북 단일팀 결성, 제 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기적을 일으키며 스포츠 행정가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그 후 컬링연맹 회장을 역임하며 불필요한 경기 규정 철폐, 6년 만에 심판강습회 재개, 다양한 분야의 일류 기업 후원 유치, 컬링 경기장 설립 및 국제 경기 유치 등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컬링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한편 대한컬링연맹은 내년 4월에 열리는 믹스더블 및 시니어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컬링 세계 총회 유치를 위해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 열리는 WCF 총회에 참석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언니 기 완전 많이 받았어요" → 등을 톡톡 애정 가득…금메달 2개가 한방에서 '룸메' 여서정-황서현 금빛 우애
2026-09-27
-
'새벽 1시 30분'까지 하는 AG 보셨나요? 안세영이 뛰는 배드민턴 종목, 결국 자정 넘겨 새벽 마무리
2026-09-27
-
일본 11살 천재? 한국도 18살 월드클래스 있다…'영재발굴단에서 국가대표로' 강준이 메달 도전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미쳤다!' 韓 여자 배드민턴, 역대급 조합 탄생 예감!...세계 1위와 풀게임 접전 '석패', 김혜정-이연우가 보여준 잠재력
2026-09-27
추천 콘텐츠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