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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새론 "잘못 깊이 반성…진심으로 사죄" 2차 공식입장[전문]

작성일: 2022.05.19 11:1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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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새론.  ⓒ곽혜미 기자
▲ 김새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새론이 2번째 공식입장을 내고 사과했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9일 공식입장을 내고 "소속 배우 김새론씨의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김새론씨는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새론씨는 이로 인해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새론씨는 어제(18일) 채혈 검사 후 귀가 조치 되었으며, 이후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며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부연했다. 

이들은 "이 일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변압기,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경찰은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가 있다"는 여러 차례의 신고를 받고 근처에서 도주하던 김새론을 붙잡았으며, 김새론은 음주 측정 대신 채혈을 요구해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마치고 귀가했다. 

한편 김새론이 변압기를 들이받으면서 일대 정전이 일어났고, 인근 상가와 도로·횡단보도의 신호등 역시 멈추면서 강남 출근길에 대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당일 채혈 검사 후 귀가했다는 짤막한 입장만을 낸 채 따로 사과하지 않았던 김새론 측은 하루 만에 2번째 공식입장을 내고 사죄했다. 

다음은 김새론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먼저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시간이 걸려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소속 배우 김새론씨의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새론씨는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새론씨는 이로 인해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김새론씨는 어제(18일) 채혈 검사 후 귀가 조치 되었으며, 이후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예정입니다.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 일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아티스트 관리에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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