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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인지" '복면가왕', 2년 만에 99인 판정단 모셨다…김성주 '감격'

작성일: 2022.05.27 15:0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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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복면가왕'
▲ 제공|MBC '복면가왕'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2년여 만에, '복면가왕'에 99인 판정단이 돌아왔다. 

28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은 202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99인 판정단 체제로 재정비해 시청자와 만난다. 

당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1인의 연예인 판정단만으로 녹화를 진행해왔던 '복면가왕'은 2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흐른 뒤에야 다시 99인 판정단 체제로 돌아왔다.

특별히 돌아온 99인 판정단과 함께한 첫 녹화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써주신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초청해 그 의미를 더한다.

이에 MC 김성주는 꽉 들어찬 관객석을 보며 “이런 활기찬 분위기, 이게 얼마 만인지..”라며 감격에 젖고, 김구라 역시 “감회가 새롭다”며 뭉클한 소감을 전한다.

2019년 5월 복면가수로 출연해 3표를 받은 ‘복면가왕 최저 득표의 사나이’ 장동민은 일반인 판정단들에게 자신의 최저 기록을 깨주길 부탁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오랜만에 99인 판정단이 함께한 투표 결과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성공한 가왕 ’누렁이‘의 무대와, ’누렁이‘에게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복면가수의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12명의 연예인 판정단에는 ’천둥호랑이‘ 가수 권인하, ’R&B 대디‘ 가수 김조한, 개그맨 장동민, ’AB6IX‘의 김동현&이대휘, ’트로트 신예‘ 이도진이 판정단으로 합류해 풍성한 입담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주, 애절한 감성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엠씨더맥스(M.C the MAX)‘ '잠시만 안녕'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왕 '누렁이'가 3연승의 쾌거를 이뤘다. 

이날은 그에 맞서는 쟁쟁한 실력의 복면가수 8인이 도전장을 내민다. 가왕 ‘누렁이’는 가왕석을 위협하는 복면가수들의 견제 속에 4연승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완성형 아이돌’이라 불리는 보이그룹 ‘AB6IX’의 김동현, 이대휘가 ‘복면가왕’을 찾았다. 김동현, 이대휘는 복면가수 무대에 젖어 들어 폭풍 리액션을 선보이는 한편, 복면가수의 정체를 열정적으로 추리하며 ‘열일’ 했는데. 그뿐만 아니라 복면가수 개인기 무대에도 직접 나서 몸을 던지는 열의를 보여 판정단들의 박수를 받는다는 후문이다. 

8인의 새 복면가수의 무대는 28일 오후 6시 10분 MBC ’복면가왕‘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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