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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SPO]'브로커' 강동원 "제작 적극적으로 나설 생각…직접 쓴 판타지 시놉 2편 있어"[인터뷰①]

작성일: 2022.05.28 10:2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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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 제공ㅣ CJ ENM
▲ 강동원. 제공ㅣ CJ ENM

[스포티비뉴스=칸(프랑스), 강효진 기자] 배우 강동원이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연기 뿐 아니라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귀띔했다.

제75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브로커'의 주연 강동원이 27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4시 프랑스 칸에 위치한 르 마제스틱 호텔에서 국내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강동원은 주연작과 함께 칸 영화제에 진출한데 이어 다음 활동 목표에 대해 "우선 계속해서 좋은 작품 찍는 건 당연히 해야할 일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지금 꽤 몇년 전부터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제 앞으로는 제작을 적극적으로 할 것 같다. 가끔은 시놉시스도 쓰고 있다. 연출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에 '어떤 장르의 시놉시스를 썼나'라고 묻자 "지금 두 편 써놓은 것은 판타지다. 이상하게 판타지를 쓰게 됐는데, 이유가 있었다. 써야해서 쓴 것이다. 아무튼 제가 쓴 것 두 편이 있다"며 "(공개 여부는)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앞으로 그런 것들도 하고 그럴 것 같다"며 연기 외에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지난 26일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된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CJ ENM이 투자 및 배급을 맡았다. 국내에서는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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