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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SPO]'브로커' 팀 즉석 팬사인회, 글로벌 취재진 사인 요청 '인산인해'

작성일: 2022.05.28 10:2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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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커 팀에 쏟아진 전세계 기자들의 사인요청.  ⓒ강효진 기자
▲ 브로커 팀에 쏟아진 전세계 기자들의 사인요청. ⓒ강효진 기자

[스포티비뉴스=칸(프랑스), 강효진 기자] 영화 '브로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이 칸 영화제에서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75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브로커' 팀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11시 프랑스 칸에 위치한 팔레 드 페스티벌 프레스룸에서 전세계 언론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자리를 떠나려는 '브로커' 팀에게 글로벌 취재진의 폭발적인 사인 요청이 쏟아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월드 프리미어 전부터 '브로커' 표를 구하려는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분위기 역시 남달랐다. 

이에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은 기자석 가까이로 나서며 직접 '사인 원정'을 나가며 흐뭇한 웃음을 보였고, 이지은 역시 은은한 미소로 중앙에서 몰려드는 사인 요청을 소화하며 이동하기 직전까지 사인에 나섰다.

특히 다음 기자회견 일정 탓에 시간이 촉박해진 가운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최대한 많은 사인 요청에 답하기 위해 '브로커' 팀 중 가장 늦게 프레스룸을 나서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 26일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된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CJ ENM이 투자 및 배급을 맡았다. 국내에서는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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