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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보디가드' 박나래 "8주 동안 10kg 뺐다"

작성일: 2016.04.26 16:42 김신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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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보디가드' 박나래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신형 인턴 기자] '마이 보디가드' 박나래가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밝혔다.

케이블 TV 온스타일의 새 뷰티 프로그램 '마이 보디가드' 제작 발표회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프로그램을 책임질 6인의 MC 이동욱, 조윤희, 조세호, 박나래, 웹툰 작가 박태준, B1A4 신우와 연출을 맡은 박주미 PD 등이 참석했다.

박나래는 다이어트와 함께 요요 현상을 경험한 바 있다고 밝혔다. "8주 동안 10kg을 뺐는데 일주일 만에 다시 쪘다.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요요도 겪은 경험자로서 '안 좋은 예'를 제대로 알려주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제작 발표회 행사 진행자가 "이 프로그램을 꼭 봤으면 하는 친구가 있냐"고 묻자 박나래는 "친한 친구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산 후 아직 살을 빼지 못했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어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정주리와 우정이 돋보였다.

박나래는 "현실적인 몸매를 갖고 있다. 도전자들과 함께 저도 관리하겠다. 프로그램을 재밌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이 보디가드'는 6인의 막강 MC 군단이 신선한 '케미'를 터뜨리며 첫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MC 한 명 한 명의 캐릭터가 정말 명확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8일 밤 9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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