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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파트너로 ‘우뚝’…포르투갈 리그 득점왕, PL행 “100%”

작성일: 2022.06.01 11:00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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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 누녜스.
▲ 다윈 누녜스.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원하던 공격수 보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다윈 누녜스(22, 벤피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향할 가능성은 100%”라며 유력한 행선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꼽았다.

누녜스는 2021-22시즌 모든 대회에서 43경기에 나서 34골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리버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도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는 등 유럽 내 유망 있는 공격수 중 한 명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는 28경기 동안 26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자리에 올랐다. 2위와도 6골 차이로 선두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후 벌써부터 많은 팀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맨유를 포함해 첼시, 리버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 등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등까지 그에 대한 유럽 내 관심이 뜨겁다.

가장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건 바로 맨유다. 올여름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는 가운데,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누녜즈에 시선을 사로잡혔다.

1일 지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실제로 맨유가 누녜스와 계약을 체결하기를 원하고 있고, 누녜스 또한 맨유행을 열망하고 있다.

하지만 방해 요소도 있다. 누녜스는 맨유 합류를 기대하고 있는 동시에 챔피언스리그 출전 또한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맨유행 가능성이 가장 높게 평가되고 있다. ‘팀토크’에 따르면 한 현지 기자는 누녜스의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은 “100%”라고 평가했고, 매체 또한 그의 맨유로의 이적이 개인과 팀에게 모두 긍정적이라며 힘을 실었다.

한편, 벤피카가 그에게 책정한 이적료는 6800만 파운드(약 1062억 원) 정도로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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