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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진짜 사랑에 빠졌나봐…계속되는 감성 글은 분명 럽스타그램일거야

작성일: 2022.06.06 19: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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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조세호 인스타그램
▲ 출처| 조세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또 한 번 감성 글귀를 올려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세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음과 모음 중 딱 한 개씩만 가질 수 있다면, 자음은 'ㄴ' 모음은 'ㅓ'. 너"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세호의 감성 글귀는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그는 "눈 깜빡일 시간에 너 한 번 더 보고 싶다", "오늘도 어깨운동 열심히 할게. 너 좀 더 편하게 기댈 수 있게", "그대가 하늘에 떠 있는 해라면, 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대가 하늘에 떠 있는 달이라면,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열애를 암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는 동료 연예인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배우 이이경은 "네?", 이국주는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면 말해줘", 신지는 "괜찮아?"라고 댓글을 적었다. 누리꾼들은 "자음은 'ㅎ' 모음은 'ㅏ'", "빈 수레가 요란한 법", "또 시작이네", "뭐가 있긴 있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 출처| 조세호 인스타그램
▲ 출처| 조세호 인스타그램

한편 2001년 SBS 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조세호는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전설이 떴다 군대스리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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