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아. 출처| 박연수 인스타그램
▲ 송지아. 출처| 박연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미모를 자랑했다.

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라운딩 있는 날"이라도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지아는 붉은색 포인트의 골프복을 입고 상큼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한 송지아는 늘씬한 몸매와 여배우급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연수는 "오랜만에 프로님이랑 나가니 너무 좋은가 보다. 오늘 라운딩 있어를 몇 번을 얘기하는 우리집 공주"라고 딸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로 너무 잡기 힘든 라운딩. 빨간색이 너무 예뻐 사진 한 번 찍어달라 애원해서 얻은 사진"이라고 딸의 미모에 뿌듯해했다. 

송지아는 아버지 송종국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리틀 수지'같은 미모로 JYP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된 적이 있다는 이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송지아. 출처| 박연수 인스타그램
▲ 송지아. 출처| 박연수 인스타그램
▲ 송지아. 출처| 박연수 인스타그램
▲ 송지아. 출처| 박연수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