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빽가. 출처| 빽가 인스타그램
▲ 빽가. 출처| 빽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카페 사업가로 대박난 근황을 전했다. 

빽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픈 일주일 만에 실내외 전 좌석 풀테이블 채웠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빽가는 최근 제주도에 대형 카페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의 카페는 브런치 카페에 와인바, 와인마켓, 갤러리까지 구비한 5000평 규모다. 

제주도에서 카페 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그는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카페를 찾아준 손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영업을 마치고 완전히 지친 듯 바닥에 누워있는 빽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빽가는 코요태 활동은 물론, 사진작가 등 다양한 활동으로 다재다능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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