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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내한' 플라시도 도밍고와 듀엣 무대 선보인다

작성일: 2022.06.03 17:4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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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 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트바로티' 김호중이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와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3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호중은 오는 26일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극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의 내한 공연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에 따르면 플라시도 도밍고가 직접 자필 싸인과 함께 김호중을 초대했고, 김호중은 플라시도 도밍고와 듀엣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김호중은 더욱 웅장해진 가창과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오페라의 황제’로 알려진 스페인과 멕시코의 성악가이자 지휘자인 플라시도 도밍고는 세계적인 테너로 전세계가 증명한 실력자로 현재 워싱턴 오페라의 예술 감독이자 로스앤젤레스 오페라의 창립자로 활동 중이다. 

앞서 김호중은 군 전역 이후 2022 평화콘서트와 ‘드림콘서트 트롯’ 출연 소식에 이어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것을 알리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전역 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호중과 플라시도 도밍고의 공연은 오는 6월 26일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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