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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강하늘 "앉은 자리에서 3부까지 읽어…영화 대본 읽는 줄"

작성일: 2022.06.08 14:26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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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배우 강하늘. 제공| JTBC
▲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배우 강하늘. 제공| JTBC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인사이더'로 2년만에 안방으로 돌아온 강하늘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강하늘은 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시간이 굉장히 빠르다. 얼마 안 지난 것 같은데. 벌써 2년이 지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하늘은 "작품 선택할 때 모든 연기자들이 똑같겠지만 대본인 것 같다"며 "'인사이더' 대본을 받고 앉은 자리에서 바로 읽었다. 대본을 다 읽고 '이 영화 되게 재밌다'라고 생각했는데, 하단에 '2부에 계속'이라는 글이 있더라. 내가 읽은 게 영화 대본이 아닌 드라마 대본이었다. 영화 대본 읽듯이 읽혀져서 당일에 1~3부 다 읽었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욕망이 뒤엉킨 게임판 위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두뇌 싸움과 고도의 심리전, 화끈한 액션까지 자신을 파멸로 이끈 세상과 한 판 승부를 벌이는 한 남자의 지독하리만치 처절한 복수가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인사이더'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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