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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이모 염정아, 연습에는 늘 끝이 없다고…계속 성장할 것"[인터뷰S]

작성일: 2022.06.09 13: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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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민. 제공| HUX엔터테인먼트
▲ 유민. 제공| HUX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유민이 1년 만에 '리얼 러브'로 돌아왔다. 데뷔와 함께 배우 염정아 조카로 주목받은 그는 사랑에 관해 직접 쓴 '리얼 러브'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리얼 러브'는 유민이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10대 소녀의 설레는 사랑을 담은 아름다운 곡으로, 유민이 직접 작사·작곡해 그의 음악적 역량을 느낄 수 있다.

1년 만에 컴백한 유민은 "데뷔할 때만큼이나 컴백 준비가 설렜다"라고 웃었다. 특히 20살 성인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대의 시작인 만큼 1년, 1년 점점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리얼 러브'는 유민이 18살 고등학생 시절 쓴 곡으로, 10대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해 담은 곡이다. 유민은 "18살 때는 진짜 애지 않나. 풋풋한 소녀의 첫사랑을 생각하면서 쓴 곡"이라고 소개하며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만날지, 또 만나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온 마음을 다해서 진심으로 뜨겁게 사랑하는 게 진짜 '리얼 러브'지 않을까"라고 했다. 

유민은 데뷔 앨범부터 자작곡 '고딩의 삶'을 수록하고, 타이틀곡 '유&아이'의 랩 메이킹을 맡는 등 일찌감치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데뷔 후 꾸준히 자신이 쓴 곡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그는 "평소에 길가다가 뭔가를 보거나 가만히 있는 시간에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적어두고, 새벽에 곡을 쓰고 싶을 때 음악 작업을 한다. 다음에 발매할 곡 역시 제 자작곡"이라고 했다. 

데뷔곡 '유&아이'에서는 풋풋하고 소녀의 싱그러운 매력을 보여줬다면, '리얼 러브'에서는 성숙해진 여성의 섹시한 유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강렬하고 파격적인 힐 댄스가 공개 이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민은 "이전에는 청순하면서도 걸크러시의 느낌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섹시한 느낌이 강하다. 평소에도 섹시한 퍼포먼스를 좋아하기도 해서 완전히 상반된 콘셉트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했다. 

▲ 유민. 제공| HUX엔터테인먼트
▲ 유민. 제공| HUX엔터테인먼트

유민은 데뷔할 때부터 '연예인 슈퍼 DNA'로 주목받은 바 있다. 엄마 염정연은 KBS 슈퍼탤런트 출신이며, 이모 염정아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불리는 톱스타다. 

엄마, 이모의 연예인 DNA와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유민의 가수 데뷔에 이모 염정아 역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유민은 "이모가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표정 연기와 노래 실력이 좋아졌다고 하시더라"라며 "연습의 끝은 없으니까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늘 노력하라고 말씀해주셨다"라고 했다. 

유민은 10일 방송하는 KBS2 음악방송 '뮤직뱅크'에 출연해 '리얼 러브'의 무대를 공개한다. 유민이 오래 준비해 온 강렬 힐댄스 퍼포먼스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그는 "데뷔 때부터 청순, 깜찍한 모습으로 인사드렸다면 앞으로는 20대 여가수로서 더욱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늘 노력하는 모습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 유민. 제공| HUX엔터테인먼트
▲ 유민. 제공| HUX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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