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박정배-이재원 '승리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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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경기 종료 후 SK 박정배와 이재원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의 5연승 행진을 막았다. SK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시즌 2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선발투수 박종훈이 6⅔이닝 4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챙겼고, 타선에서는 김강민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으로 활약했다. SK는 14승 8패를 기록하며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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