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진] 홈런왕 타격 코치 배리 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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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배리 본즈는 현역 시절 언론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영웅 테드 윌리엄스와 자주 비교됐다. 윌리엄스도 언론, 팬들과 사이가 좋지 않기로 유명했다.
본즈는 팬들에게 사인도 해 주지 않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동료가 부탁한 사인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한국 시간) 다저스타디움 3루측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로 나갈 때 팬들이 "미스터 본즈!"라고 불러도 거들떠 보지 않았다. 이날 백스톱 뒤에는 한때 본즈의 에이전트이기도 했던 스콧 보라스가 직원들과 함께 있었다. 서로 인사도 나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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