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마이큐 인스타그램
▲ 출처| 마이큐 인스타그램
▲ 출처| 마이큐 인스타그램
▲ 출처| 마이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김나영의 아들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마이큐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초코송이들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살이 중인 마이큐의 일상이 담겨있다. 마이큐는 김나영의 아들 신우, 이준 군과 바다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목말을 태우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도 마이큐를 아빠처럼 잘 따르는 모습.

이어진 사진에는 마이큐가 거실에서 곤히 잠든 아이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바가지 머리를 본떠 지은 '초코송이' 별명에서도 애정이 가득 느껴진다. 이미 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이들의 일상이 흐뭇한 미소를 부른다. 

▲ 출처| 마이큐 인스타그램
▲ 출처| 마이큐 인스타그램

한편 마이큐와 김나영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공개 연인의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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