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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담당 베를린 동무"…박해수는 역시 유니폼이 제맛

작성일: 2022.07.01 17: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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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박해수 인스타그램
▲ 출처|박해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역시 박해수는 유니폼이 제맛.

박해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with 덴버"라며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에서 함께 한 김지훈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해수 김지훈은 '종이의 집' 트레이드마크인 빨강 작업복 차림으로 어깨동무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종이의 집' 한국 리메이크에서 각기 베를린, 덴버 역을 맡아 사상 초유의 조폐국 인질강도사건을 이끌며 활약했다. 

박해수의 게시물에 김지훈은 "우리 비주얼 담당 베를린 동무 아니네"라고 댓글을 남겨 끈끈한 동료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해수는 이전에도 빨강 유니폼 차림의 '종이의 집' 현장 사진을 거푸 게재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박해수는 특히 유니폼과 인연이 남다른 배우로 널리 알려졌다. 출세작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선 감옥에 간 야구선수로 분해 줄곧 유니폼과 죄수복을 입었고, 지난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는 초록 트레이니복 차림으로 456억 상금을 위한 서바이벌에 나섰다.

▲ 출처|박해수 인스타그램
▲ 출처|박해수 인스타그램

이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에서는 인질들에게 공포를 심어줘야 한다고 믿는 강도단 멤버 베를린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서 "전작인 '오징어 게임'에서는 초록색 운동복, 이번에는 빨간색 유니폼을 입게 됐다. 신호등 같아서 다음에는 노란색을 입어야 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은 파트1 공개 첫 주 넷플릭스 비영어 TV 톱10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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