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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7월 27일 클래식 앨범 '파노라마' 발표…최백호·이루마 참여

작성일: 2022.06.30 10:0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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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제공| 생각엔터테인먼트
▲ 김호중. 제공| 생각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호중이 클래식 앨범으로 컴백한다. 

30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7월 27일 두 번째 클래식 정규 앨범 '파노라마'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파노라마'는 김호중이 대체복무 소집해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인생의 주마등 속에 자리한 연인, 친구, 팬들에게 전하는 김호중의 안부 인사를 담았다.

정통 성악부터 발라드 종류의 크로스오버, 라틴 음악, '대선배' 최백호와 듀엣까지 클래식을 기본으로 하는 16트랙이 수록된다. 

김호중은 더블 타이틀곡 '주마등', '약속'으로 활동한다. 두 곡은 돌비 사운드를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짙은 감성으로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 중 '약속'에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 커버는 영국의 지브라 원 갤러리, 캐나다 JK 아트 커뮤니케이션 소속 아티스트 NOMA가 제작했다.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김호중과 함께 다채로운 색감의 물감이 휘감고 있는 모습이 김호중이 이번 앨범을 통해 조금 더 다채로운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확인시킨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소집해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팬들에게 바치는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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