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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PD "광고인에 '따까리' 발언 죄송…신중히 처신하겠다"

작성일: 2022.07.05 15:35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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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남규홍 PD. 제공| SBS  PLUS, ENA PLAY
▲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남규홍 PD. 제공| SBS  PLUS, ENA PLAY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나는 솔로' 남규홍 PD가 광고인들에게 실수한 부분을 인정한다고 말하며 사과했다. 

남규홍 PD는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방송 1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남규홍 PD는 최근 광고 업계의 인물에게 '따까리'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엄숙하고 딱딱한 부분 때문에 사전 미팅에서 제작진이 재롱을 떠는 부분이 있다. 과하게 행동하는 케이스가 있는데, 그게 시청자들을 언짢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이렇게 길게 나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진지해진 부분이 있다. 제가 광고인들에게 실수한 부분은 인정한다. 신중히 처신하겠다. 마음을 다치신 분들에게는 정중히 사과를 드리겠다"라고 사과했다. 

또 남규홍 PD는 출연진 검증에 시간이 부족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시간이 많다고 해서 철저히 하는 게 아니다. 집중해서 잘 해야 한다"라며 "어떻게 보면 법적인 장치가 있을 수 없다. 제작진의 고뇌가 가는 부분이라 이 부분은 항상 저희가 제일 우선순위로, 출연자 사전 미팅부터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자 선정에서는 이중 삼중으로 계속 체크를 하며 해야하기 때문에 그건 어떻게 보면 제작진이 오래된 동료 친구들이 있다. '짝'이라는 프로그램을 같이 했던 노하우가 지금에 와서 꽃을 피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출연자 부문에서의 결정 같은데,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제작진의 감과 양심껏 욕심 부리지 않고 해야 하는 게 있어서 잘 하려고 하고 있다. 방법은 없고, 노력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나는 솔로'는 매회 3%가 넘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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