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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소전쟁', 8월 개봉…국내 미공개 레전드 리메이크

작성일: 2022.07.06 10:3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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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소전쟁' 포스터. 제공|대원미디어, 스마일이엔티
▲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소전쟁' 포스터. 제공|대원미디어, 스마일이엔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도라에몽 시리즈 41번째 작품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소전쟁'이 오는 8월 개봉을 확정했다. 

오랜 시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도라에몽이 국내 미공개 레전드 극장판의 리메이크로 돌아와 여름방학 극장가를 찾는다. 이번 영화는 1985년 개봉한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전쟁'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도라에몽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극장판을 묻는 설문 조사에서 ‘철인군단’, ‘시공여행’, ‘마계대모험’, ‘비밀도구 박물관’ 등에 이어 전체 9위(랭킹사이트 네토라보 조사)를 차지한 명작으로 불린다. 

지난 3월 일본 개봉 당시 동시기 개봉작 '더 배트맨'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220만 이상 관객을 동원했고, 흥행 수입 26억 엔의 높은 스코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소전쟁'은 ‘남극 꽁꽁 대모험’, ‘신공룡’ 등의 원화를 담당한 인기 연출가이자 '기동전사 건담 AGE'를 연출한 야마구치 스스무가 감독을 맡았고, ‘보물섬’, ‘달탐사기’와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의 음악을 담당한 핫토리 타카유키 음악감독이 참여했다. 특히 건담 시리즈를 제작한 액션 전문 제작진들이 뭉쳐 최신 리메이크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작화와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높다. ‘Pretender’로 잘 알려진 인기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이 주제가 ‘Universe’를 불렀다.

▲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소전쟁' 스틸. 제공|대원미디어, 스마일이엔티
▲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소전쟁' 스틸. 제공|대원미디어, 스마일이엔티
▲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소전쟁' 스틸. 제공|대원미디어, 스마일이엔티
▲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소전쟁' 스틸. 제공|대원미디어, 스마일이엔티
▲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소전쟁' 스틸. 제공|대원미디어, 스마일이엔티
▲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소전쟁' 스틸. 제공|대원미디어, 스마일이엔티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소전쟁'은 작은 별 ‘피리카’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손바닥만 한 우주인 ‘파피’와 함께 떠나는 도라에몽과 친구들의 스페이스 어드벤처.

공개된 보도스틸은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손바닥만 한 우주인 ‘파피’를 만나 우주로 모험을 떠나는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높인다. 진구가 주운 작은 로켓 안에서 나타난 ‘파피’는 초미니 사이즈로 등장해 진구와 도라에몽을 놀라게 한다.

비밀도구 ‘스몰라이트’로 ‘파피’ 만큼 작아진 도라에몽과 친구들은 한층 더 귀여워진 모습으로 ‘파피’와 함께 놀며 종족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는다. 한편 울고 있는 진구와 누군가에게 붙잡힌 듯한 이슬이의 모습은 영화 속에서 벌어질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예고하고, 우주선 안의 도라에몽과 위험에 처한 친구들의 모습까지 작은 별 ‘피리카’를 지키기 위한 역대급 스케일의 모험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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