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취해소음료 모델로 발탁된 태진아. 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 숙취해소음료 모델로 발탁된 태진아. 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태진아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진아는 OK저축은행에 이어 숙취해소음료 모닝화이팅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잇단 광고 촬영에 태진아는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더위를 잊은 채 빠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태진아가 이번에 광고 모델로 발탁된 모닝화이팅은 세계 최초 발효헛개로 음주전후 숙취해소에 좋다는 입소문을 타고있다. 이에 모닝화이팅은 국내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1일 미국으로 제품이 1차 수출됐다. 

모닝화이팅 측은 "태진아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적합하다는 판단에 모델로 발탁했다"면서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바이어들이 주문 미팅이 이어지고 있는데, 태진아는 모닝화이팅 전속모델로서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진아는 최근 발표한 신곡 '오늘도 살아야하니까'로 각종 방송활동에 출연하고 있다. 아울러 각종 지방 행사에 초대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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