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지아. 출처ㅣ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프리지아. 출처ㅣ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프리지아. 출처ㅣ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프리지아. 출처ㅣ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프리지아. 출처ㅣ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프리지아. 출처ㅣ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보러올 프링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바지와 파란색 상의를 입은 프리지아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눈에 봐도 남다른 각선미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등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뜨거운 인기를 모은 프리지아는 자신의 콘텐츠에서 일부 가품을 사용한 사실을 인정하고 자숙한 바 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기부 활동 등을 이어오던 그는 최근 SNS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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