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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한국 투어 만족하는 콘테 "손흥민, 세비야전 선발 가능"

작성일: 2022.07.15 16:29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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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  ⓒ곽혜미 기자
▲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여의도, 이성필 기자] "체력을 더 올리고 전술적 향상도 해야 한다."

'저승사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예정대로 프리시즌 훈련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콘테 감독은 15일 서울 여의도의 IFC 포럼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세비와의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서 "휴식도 즐기고 있지만, 우리의 목표는 훈련이다. 체력을 더 올리고 전술적 향상도 해야 한다. 팬들의 응원도 많이 도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드 스펜스 영입설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영입에 대해 말하기 그렇지만, 선수단에 좋을 것이다"라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2시간을 꽉 채워 훈련했던 토트넘이다. 손흥민-해리 케인-히샤를리송이 최전방에 서서 움직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서도 지옥 훈련을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는 "지금은 프리시즌이다. 선수들이 전술적, 정신적으로 향상되기를 바란다. 컨디션은 올라오고 있다. 훈련도 잘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데얀 클루셉스키 등 팀 K리그전에 나서지 않았던 선수들의 세비야전 출전에 대해서는 "클루셉스키와 벤 데이비스는 훈련 중이다. 이반 페리시치는 부상 회복이 얼마 되지 않았다. 훈련 중이다. 세비야전은 선수단 이원화를 가동할 것이다. 많이 바뀔 것이다"라고 답했다.

팀 K리그전에서 후반 2분에 교체로 나섰던 손흥민의 세비야전 출전 계획에 대해서는 "훈련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경기 목표는 다양한 선수를 기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전략을 짰다. 아마 선발에 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유망주 파페 사르에 대해서는 "기대하고 있고 성장하는 선수다"라며 새 시즌 활용 가능성이 높음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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