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년 동안 토트넘이 러브콜…'706억' 수비수 영입 가까워졌다

작성일: 2022.07.15 18:3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파우 토레스
▲ 파우 토레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25) 영입을 바라보고 있다. 점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15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4500만 파운드(약 706억 원)의 토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스왑딜을 제안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를 영입했다"라며 "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올여름 새로운 센터백을 원한다. 토레스는 토트넘 레이더에 포착된 수비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토트넘은 지난여름부터 토레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전했다.

토레스는 비야레알에서 태어나 비야레알 유스팀을 거쳐 아직까지 비얄레알에서 뛰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2019-20시즌 맹활약으로 스페인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등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왼발을 쓰는 센터백이라는 점에서 선수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는다.

토레스는 현대 축구에서 필요로 하는 요소들을 모두 갖춘 수비수다. 볼 소유 능력과 패스가 탁월해 후방 빌드업의 중추가 되는 자원이다. 발이 빨라 뒷공간을 쉽게 내주지 않는다는 것도 강점이다. 

영국 매체 '90min'은 "토트넘이 랑글레를 영입한 것과 상관없이 토레스를 노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그는 5500만 파운드(약 863억 원)의 방출 조항을 갖고 있다. 그러나 영국 매체 '미러'에 의하면 비야레알은 4500만 파운드부터 협상에 나설 수 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의 알렉스 크룩도 "토트넘은 토레스에 대한 관심이 확실하다. 지난 시즌 비야레알에서 임대로 뛴 지오바니 로 셀소를 계약 일부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경쟁자는 없을까. 이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도 토레스 영입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맨유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영입에 가까워졌고, 첼시는 칼리두 쿨리발리를 데려왔다"라며 "맨유와 첼시의 토레스에 대한 관심이 식었다는 증거다. 토트넘으로 향하는 길이 열렸다"라고 분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