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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매버릭', 600만이 보인다…2022 최고 흥행 외화 등극 '눈앞'[박스S]

작성일: 2022.07.18 10:5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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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건 매버릭.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 탑건 매버릭.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탑건:매버릭'이 개봉 4주차 역주행 주말 흥행 1위에 오르며 600만 관객을 정조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매버릭'은 지난 15~17일 주말 3일간 70만2343명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4주차 주말을 맞아 정상에 복귀한 셈, 누적 관객은 573만3846명에 이르렀다. 이대로라면 조만간 588만 관객의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넘어 2022년 최고 흥행 외화에 등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대로 600만 관객을 넘겨 톰 크루즈 주연의 또 다른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의 흥행 기록 612만6488명을 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탑건:매버릭'은 이미 북미에서 6억1700만 달러 수입을 기록하는 한편 전세계 흥행수입 12억3700만 달러를 넘겨 2022년 흥행 신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파라마운트 역대 작품 중 '타이타닉'(1997)의 재개봉 수익 제외 기준으로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톰 크루즈의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이기도 하다. 

한편 마블 히어로물 '토르:러브 앤 썬더'는 39만8436명을 불러들여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249만3840명이다. 박찬욱 감독과 박해일, 탕웨이가 만난 '헤어질 결심'은 20만7274명을 추가로 동원하며 누적관객 124만7179명을 기록했다. '명탐정 코난:할로윈의 신부', '범죄도시2', '엘비스', '더 킬러:죽어도 되는 아이'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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